2022년 11월 13일 주일예배 | 관리자 | 2022-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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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292장, 436장 본문 : 로마서 7장 14절 - 8장 4절 (신약 248쪽) 제목 : 율법은 이제 폐지되었을까요? 1. 환 영 : 오늘 예배의 자리로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새로 오신 분들은 예배 후에 담임목사를 만나고 가시기 바랍니다. 2. 2022년 교회 표어 :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합 3:2) 올해에는 우리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과 일터에, 회복케 하시고 부흥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가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3. 추수감사주일 공지 : 우리 교회는 올해 11월 넷째 주일(27일)을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4. 목회적 권면 : 오늘은 율법과 관련된 성경 구절로 목회적 권면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성구를 읽으시면서 오늘 설교를 통해 그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2)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 2:16)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 3:31)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마 5:17)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약 2:12) 5. 온라인 헌금창구 : 하나은행 279-910020-19104 (예금주: 푸른솔송곡교회)
11월 암송 구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장 8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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