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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0월 16일 주일예배 | 관리자 | 2022-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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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337장, 265장 본문 : 마태복음 22장 1절 - 14절 (신약 37쪽) 제목 : 당신의 예복은 무엇입니까? 1. 환 영 : 오늘 예배의 자리로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새로 오신 분들은 예배 후에 담임목사를 만나고 가시기 바랍니다. 2. 2022년 교회 표어 :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합 3:2) 올해에는 우리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과 일터에, 회복케 하시고 부흥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가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3. 목회적 권면 : 예전에 많이 부르던 찬양곡 중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전쟁의 소문 더 늘어간다/이 모든 인간 고통 두려움뿐/그 지겨움 끝없네..." 냉전이 종식된 지 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러시아와 나토의 핵전쟁 이야기가 나돌고, 북한은 하루가 멀다며 공해상으로 대포를 쏘아댑니다. 최근에는 대규모의 전투기를 띄우며 무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든 유럽이든, 북한이든 우리든, 어느 쪽이든 오판하는 순간 전쟁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나라는 유사 이래 가장 부유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선교사 파송국이라고 합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한국 교회의 지속적인 선교 사역 감당을 위해 기도합시다. 누군가의 오판으로 인해 세상이 방사능에 오염되고 경제가 파탄 나거나 우리의 터전이 잿더미로 변하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이사야 2:4) 4. 온라인 헌금창구 : 하나은행 279-910020-19104 (예금주: 푸른솔송곡교회)
10월 암송 구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6절 - 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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