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일 주일예배 | 관리자 | 2022-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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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440장, 90장 본문 : 요한복음 15장 13절 - 19절 (신약 174쪽) 제목 : 벗이라, 친구라 부르시는 주님 1. 환 영 : 오늘 예배의 자리로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새로 오신 분들은 예배 후에 담임목사를 만나고 가시기 바랍니다. 2. 2022년 교회 표어 :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합 3:2) 올해에는 우리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과 일터에, 회복케 하시고 부흥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가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3. 2022 경건생활 시리즈 2 : 고린도전서를 다 읽으신 분은 설문지에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일(9일)에 시상합니다. 4. 목회적 권면 : C. S. 루이스는 "사람이 나이 드는 것은 오래된 차가 되는 것과 같다. 수리할 곳은 점점 많아지고 여러 부품들을 교체해야 한다. 바라건대,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차고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멋진 새 차를 기다리자"고 했습니다. 차가워진 밤 기온에 몸이 쇠약해지지 않도록 건강을 지키는 것, 마음에도 기름칠을 하는 것, 그리고 천국 소망을 품은 영성을 가지고 사는 것. 이 모두가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삶의 영성이 더욱 깊어지는 가을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더욱 깊어지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고린도후서 5:1) 5. 온라인 헌금창구 : 하나은행 279-910020-19104 (예금주: 푸른솔송곡교회)
10월 암송 구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6절 - 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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